악성코드분석가 되려면 해킹기술은 기본이다.

악성코드분석가 되려면 해킹기술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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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분석가란

말 그대로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악성코드란 Malware, 악성 소프트웨어란 뜻으로 컴퓨터 바이러스일 일종이다. 뉴스 및 인터넷에서 많이 들어본 웜, 스파이웨어, 트로이 목마, 백도어, 랜섬웨어 등등.. 사용자 컴퓨터에 해를 끼치는 모든 코드의 총칭을 뜻하는 것으로 악성코드가 삽입, 설치되어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하였을 때 실행되는것으로 네트워크 인터넷 접속을 통해 발생이 되는데 우리가 피할수 있다고하여 피할수있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간단한 뉴스기사만을 보아도 광고창 메세지로 인하여 악성코드에 감염될수가 있는데 우리가 평상시 바이러스에 대처하기위해 설치하는 알약, V3안랩, 네이버백신 등등.. 백신 프로그램으로도 발견할수 없고 치료할수없는 것들이 존재한다. 개인 컴퓨터는 어쩔수없이 악성코드에 노출되어 컴퓨터를 포멧하고 재설치할 수밖에 없는 경우의 사태가 일어나지만 기업의 시스템서버는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이와같은 악성코드분석가나 정보보안전문가, 침해사고 대응 전문가 들이 필요로한다.

그렇다면 악성코드분석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

악성코드는 분석은 SW소프트웨어 분석기술로 IT기술 분야에 속한다. 따라서 IT공부를 해야하는데 현직 전문가가 말하기를 굳이 대학교 IT전공을 안해도 해킹기술과 코드분석 실력만 갖추면 되기때문에 해킹기술을 가르쳐주는 교육센터나 전문기관에서 실무기술을 배우면 악성코드분석가가 될수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학교 학력은 악성코드분석가 그사람이 추후에 진급이나 기술적인 측면에 문제점이 발견되었을 때 평가를 같이 받기때문에 필요하다면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좋다고는 한다.  

IT기초공부 → 모의해킹기술 → 리버스 엔지니어링 → 악성코드분석

위와같은 순서대로 IT기술공부를 해야한다. 모의해킹기술부터 리버스, 악성코드 분석까지는 배운것을 토대로 습득을 하면되지만 IT기초부터 모의해킹기술까지 습득하는 시간은 매우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 IT기초공부 >

시스템 OS 운영체제 서버 - 리눅스, 윈도우

네트워크 - CCNA, CCNP스위치, 라우터

프로그래밈 - C언어, 자료구조, C++, TCP/IP소케프로그래밍

시스템보안해킹, 네트워크보안해킹

시스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총 3가지 IT기술교육으로부터 시스템보안과 네트워크보안을 추가적으로 배워야 모의해킹기술을 배울수가 있다. 즉 해킹기술까지 배우는 시간은 최소 9개월 소요가된다고 보면된다.

악성코드분석가가 되면 주요업무가 악성코드 패턴 분석과 상세 분석이 주 업무가 되고 C언어를 주로 다루기때문에 IT기초공부를 할때 C언어와 자료구조에 집중 투자를 해야한다. 따라서 고졸자, 비전공자, 전공자 모두 IT기술공부를 통해 악성코드분석가가 될수가 있다.  IT기술 교육은 2014, 2015, 2016년 3년연속 ICT 정보통신분야 취업률 1위를 지키고있는 국내에서 제일 큰 규모의 IT전문 법인 교육기관 KG ITBANK에서 실현 가능하다. KG아이티뱅크는 KG그룹 대기업에서 운영하고있기때문에 월 수강 학생수만 3500명~ 4000명이 IT강의를 듣고있으며 IT교육과, IT취업, IT전공 대학교 졸업장 취득을 할 수있는 학점은행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각종 방송사로부터 IT우수기관으로 방영되어 인지도 매우 높은 IT학원을 학생과, 취준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컨텐츠와 취업률을 제공함으로써 2017년 9월 직업능력개발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 수상하여 인지도를 상승시켰다. 따라서 제대로된 악성코드분석가 교육을 받고 취업까지 희망한다면 KG ITBANK에서 준비하는 것을 권장한다. 

더욱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 링크 접속을 통해 확인을 하고 문의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를 주면 각 담당 상담사 선생님이 배정이되어 친절한 안내를 도와준다.